약점 단원 자동 분석 + 보충 학습지 PDF — 한 클릭 5초
시험을 채점한 다음 학생별로 약점 단원을 정리하고, 그 단원만 묶은 보충 학습지를 만드는 일은 학원 강사 시간 절약 1순위로 자주 꼽힙니다. 베타 인터뷰에서 한 강사가 그러더군요. “시험 채점 끝나면 진이 빠지는데, 그 다음 약점 정리하고 학습지 짜는 데 또 두 시간이 들어가요. 이게 매주 시험마다 반복되니까 어느 순간 안 하게 되는 거죠.” 학원이 “약점 분석 + 보충 학습지” 를 안 하게 되면 학부모 입장에선 “학원이 우리 아이 약점을 어떻게 다루는지” 가 안 보여서 신뢰가 멀어집니다.
이 글은 채점쏙의 약점 분석 + 자동 보충 학습지 (Phase 6 출시) 이 어떻게 동작하는지, 학원이 이 흐름을 도입하면 강사 시간이 어디로 돌아오는지 정리합니다.
왜 “자동” 인가 — 두 단계 자동화
이 모듈은 사실 두 단계 자동화입니다. 분리해서 보면 학원 운영자 시각에서 더 명확해요.
1단계 — 약점 분석. 시험 채점 결과의 문항별 정답률을 단원 단위로 묶어 자동 계산. “이 학생은 함수 단원 90% 정답 / 수열 응용 단원 50% 정답” 같은 단원별 vector 가 나옵니다. 학원이 단원 정보 를 시험 만들 때 입력해두면 그 분류로, 안 하면 문항 번호 묶음 단위로 분석해요.
2단계 — 보충 학습지. 약점 단원이 식별되면 그 단원의 문항을 학원 문제 은행 (/question-bank) 에서 자동 선별 → PDF 학습지 1매 자동 구성. 강사는 “이번 주는 이 학습지 풀고 와” 만 하면 끝입니다. 학부모 카톡 전송도 한 클릭.
학원 문제 은행만 사용 — 저작권 안전
여기서 중요한 디자인 결정이 하나 있어요. 보충 학습지는 학원 자체 문제 은행에 등록된 문항만 사용합니다. 외부 출판사 시험지를 그대로 학생에게 다시 보내면 저작권 NC-1 위험이 있어서요. 학원이 시험지 PDF 를 업로드하고 문항을 직접 등록한 자료만 학습지 자동 구성에 들어갑니다.
학원 문제 은행을 키워가는 자체가 학원의 데이터 자산입니다. 후발 SaaS 가 따라올 수 없는 학원별 독립 자산이라, 5/6 장기적으로 보면 학원이 채점쏙에서 떠나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해요. RLS 학원 격리로 다른 학원이 우리 문제에 접근하는 건 기술적으로 차단됩니다.
시험 결과 화면에서 시작 — 한 클릭
OMR 채점이 끝난 시험 상세 페이지에 “약점 분석” 버튼이 있어요. 클릭 하면 반 전체 + 학생별 약점 vector 가 그래프로 정리됩니다. 반 전체 시각으로는 “이번 시험 반 평균 약점 단원: 수열 응용 (정답률 52%)” 식으로 한 줄. 학생별 시각으로는 학생 한 명씩 약점 단원 + 정답률 + 이전 시험 대비 변화.
그 화면에서 학생 한 명을 클릭하면 “이 학생 보충 학습지 만들기” 버튼이 떠요. 클릭 → 학습지 1매 (10/20/30 문항 선택) → 난이도 (쉬움/보통/어려움) → 생성. 평균 5초 안에 PDF 완성.
학습지 PDF 안에 무엇이 들어가는가
1매 기준으로 보통 다음 4 영역:
- 표지. 학생 이름 + 학원명 + 약점 단원 + 학습지 번호. 학부모 자료 보관용.
- 문항 영역 — 약점 단원만. 학원 문제 은행에서 해당 단원 + 난이도 매칭 문항 선별. 문항 이미지 그대로.
- 정답·해설 (분리). 학생용 PDF 와 강사용 PDF 가 따로. 학생용은 정답 없이 문항만, 강사용은 정답 + 해설 포함.
- QR 코드 (옵션). 학부모가 폰으로 찍으면 학원 상담 페이지로 이동. “이번 주 학습지 풀고 강사와 5분 상담” 동선이 자연스러워집니다.
학부모 카톡 발송 흐름
PDF 가 만들어지면 학원이 “학부모에게 발송”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요. 학생 학부모 (카톡 수신 동의 + 휴대폰 있는) 에게 1:1 카톡으로 안내 발송. 학부모가 카톡 안 페이지를 열면 HMAC 토큰 인증 후 학습지 PDF 다운로드 + “이번 주 풀어주세요” 메시지가 보입니다.
단톡방 안 만들고 1:1 카톡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. 학원장 voice 03 L-7 “단톡방 만들지 마라” 와 정합. 학부모가 “우리 아이만 챙겨 주는 학원” 이라는 인상을 받게 돼요.
반 전체 공통 약점 — 보충 시간 자동 잡기
개별 학생 학습지 외에, 반 전체 공통 약점이 식별되면 “이번 주 보충 수업 자동 제안” 기능도 있어요. 예를 들어 중2-A 반 학생 24명 중 18명이 “수열 응용” 정답률이 60% 미만이면, 시스템이 “이번 주 화요일 보충 수업 제안 — 18명 학생 + 김 선생님 가능 시간” 을 자동 매칭해서 학원장에게 알림. 학원장이 OK 누르면 보충 수업 슬롯 + 학부모 카톡 18건 한 번에 발송.
학원에서 일어난 변화
베타 학원에서 자주 나온 변화:
- 강사 학습지 작성 시간 소멸. 시험당 두 시간 들던 학습지 작업이 한 클릭 5초로. 매주 시험 학원 기준 월 20시간 절약 사례가 있었어요.
- 학부모 신뢰 즉시 효과. 시험 다음 날 학부모 카톡으로 “이번 시험 약점 학습지” 가 학생 이름과 함께 도착하면 학부모가 “학원이 우리 아이를 단원별로 보고 있다” 인식. 한 학원에선 도입 한 달 후 학부모 만족도 자체 설문에서 “학습 관심도” 항목이 7.2 → 8.9 점으로 올라갔어요.
- 문제 은행이 자산이 됨. 처음엔 강사가 시험지 한 번 업로드 + 문항 라벨링이 부담인데, 한 학기만 누적되면 그 다음 엔 학습지 자동 생성 풀이 매우 풍부해져요. 학원 가치가 누적적으로 올라가는 구조.
한도와 비용
학습지 자동 생성은 채점쏙 기본 기능이라 별도 추가 비용 없음. PDF 는 학원 storage 90일 보관 후 자동 삭제 (다시 만들면 됨). 학부모 카톡 발송은 학원 카톡 한도에서 차감 (Standard 800건/월). PDF 생성 자체에 변동비 없으니 학원이 학생 100명 매주 학습지를 만들어도 OK입니다.
정리
약점 분석 + 자동 보충 학습지는 “시험 후 강사가 매주 두 시간 쓰던 작업” 을 시스템이 흡수하는 모듈입니다. 학원 문제 은행 자산을 활용 하면서 외부 시험지 저작권 위험은 0. 학부모 신뢰는 1:1 카톡으로 쌓이고, 다음 달 재등록 결심이 빨라지는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요. 가입 후 14일 무료 체험에서도 한 번 돌려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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